COkXyFP6824.08.15 14:24

하 … 같은 여자지만… 너무 한!심! 합니다. 아주그냥 인생이 무력감철철흐르던데 빠른시일안에 약물치료라도 받아보세요 옆에 아이까지 있잖아요 유치원등교까지 늦게시키고. 아이앞에서 정말이지 몹쓸행동을 보여주시네요 .. 약물치료가 해답은 아니지만 , 도움1이라도 될꺼에요. 만병의 근원은 자기마음에서 나타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상황속에 긍정적이게 살순 없어도 긍정적이게 생각할려고 노력1이라도 해보셔야 하고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잖아요. 열달 품어 힘겹게 낳은 아이. 이제라도 사랑으로 키우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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