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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돈으로 부동산 투기 하면서 짝퉁은 왜 입을까? / 장성규 건물주 됐다…65억 빌딩 구매 '대출만 50억 이상' 2022.02.11 본인 설립 법인 통해 지난해 10월 매입 은행 등에서 대출받은 금액만 50억 원 이상 추정 장성규가 건물 매입을 위해 은행 등에서 대출받은 금액은 5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가 매입한 건물의 등기부등본상 채권 최고액이 매입가보다 높은 65억 원 이상이기 때문이다. 채권 최고액은 부동산마다 다르지만 통상 대출 금액의 120%(1금융권 기준) 수준에서 설정된다. 이에 장성규는 개인 명의가 아닌 법인 명의를 통한 거래와 주거가 아닌 사업이나 상가 목적의 부동산 매입 등을 통해 대출 혜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장성규의 65억 원 청담동 건물의 주인인 아트이즈마인드는 지난 2020년 장성규가 설립하고 사장으로 등재돼 있으며 아내가 이사를 맡은 사실상 가족회사다. 사업 목적은 방송 관련 콘텐츠 및 사업지원 서비스다.

장성규, 짝퉁 논란…"청바지부터 지갑까지 싹 다, 짝퉁입고 잡지에 실려"(2장1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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