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한 상태로 킥보드나 스쿠터를 운전한것에 대해선 백번이도 천번이고 잘못한일이며, 지금까지 함께 걸어온 멤버들과 아미들에게 실망을 안겨준것에 윤기는 죄인이다. 이건 달라지지않는다. 하지만 단독기사나 이슈기사라는 이유로 그렇게 외치던 팩.트.체크 크로스체크도 안해보고 다른사람의 영상과 출처 불분명한 얘기들로만 기사를 써 죄인인 아이를 거짓말쟁이 파렴치한의 프레임을 더 씌였다. 자기들이 쓰는 기사가 사람들에게 얼만큼 영향을 줄것인지 인지못하는 기자가 과연 언론인인가? 연예인은 잘못하면 이렇게 사회에서 매장 시키는데 기자들은 기사 한번 잘못쓴건 내부징계로 끝나겠지? 난 윤기가 10년이든 20년이든 돌맞는거에 당연히 맞아야한다 생각한다. 근데 진짜 지금 돌아가는판이 너무 웃기지않은가 대체 뭘 얻기위해 이렇게까지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