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ymcoJ8324.08.14 14:46

반대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이 툭탁툭닥 거리면서도 서로 위해주는 마음이 느껴지는 그런 케미가 이 프로의 매력 맞지. 호준이 너무 튀지 않는 순박함도 좋았는데 아쉬움. 어제 예전편 재방에 가족사진 찍은게 8년전.. 10년후에 사진보면 웃기겠다 하더니 벌써 그 세월이 흘렀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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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zTPqhk9924.08.14 14:51
호준씨 다음편에는 무조건 꼭 나오시길 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