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 on Instagram: "우디앨런은 싫지만 그에 연출 색감 배경 재즈음악 분위기는 경험하지 못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티모시 살라메가 Chet baker eveything happens to me 를 부르는 최애 장면 여기 머물면 여기가 현재가 돼요. 그럼 또 다른 시대를 동경하겠죠. 상상속의 황금시대. 현재란 그런거예요. 늘 불만스럽죠. 삶이 원래 그러니까. #레이니데이인뉴욕 #티모시살라메 #재즈#피아노 #썩어도준치 #chetb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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