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bsaGaC9424.08.14 01:00

할 말 없을때 뭐라도 아는척 시부리는 좌빨들의 자랑스런 프랑스 대혁명 마리앙뚜아네트를 처단했듯 그때 우리도 민비라는 요녀를 우리손으로 처단을 했어야 식민지도 안당하고 스스로 근대화에 성공할 수 있었을텐데. 민희진이 저거 하는짓 보면 마치 민비의 환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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