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쳐다보면24.08.13 22:04

이런건 딸이 어리광 부리는 거라고 봅니다. 가령 뼈가 부러졌는데 치료할 생각을 안하고 부모가 병원 안 데려간다고 화 내는거랑 마찬가지라고요. 스스로 치료법을 찾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는데도 이러면 문제입니다. 부모의 책임은 크지만 성인이라면 부모를 극복하는 것은 본인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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