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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KngLij5624.08.13 20:02

한달 뒤 하이브 전 계열사에 적용되는 6개월 간의 수습 프로그램 종료를 앞두고 B의 인사 고가 평가와 관련해 이슈가 발생했다. B는 A부대표가 본인을 마음에 안 들어해서 나쁜 평가를 해 회사에서 내보내려 한다고 생각했고, A 부대표를 사내 윤리 규정 위반(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으로 신고했다. 이에 하이브 HR에서는 진상 조사를 했고 혐의 없음으로 해당 사건을 종결했다. B는 퇴사 의사를 밝혔고 민 대표는 전후 사정 얘기를 들은 뒤 A 부대표와 오해를 풀고 보직 이동을 해서 어도어에 남을 것을 권유했다. 또 A부대표의 업무 태도나 처리방식을 지적하며 재발 방지를 촉구했으며 B와 다시 협업하는 방안을 찾으라고도 지시했다. 이에 A부대표는 B에게 사과하고 새로운 보직을 제안했으나 B는 결국 퇴사를 결정했다.

'사내 성희롱 신고' A씨 "날 미친 여자처럼…민희진 사과 無"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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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VVBXpp7624.08.13 22:41
A씨는 "제 주변은 당사자가 저인 걸 아는데 민 대표님 입장을 보면 저는 일도 못하고 보복성 허위 신고를 한 미친 여자로 그려진다"고 했다 님이 쓴글이 정확히 피해자를 제2가해 하는 방법임 주변 사건으로 흐지부지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