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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hvmgvhv7
23.03.16 08:53
직원들 인사권을 쥐고 있어서 저렇게 왕이라도 된 것처럼 군림하는 건가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시키지 말아야 할 일도 시키고 저건 은은한 성희롱도 아니고 그냥 빼박 성희롱이고 도대체 근로계약서에도 없는 화장실 청소를 왜 직원들한테 시키는 건데?;;
여직원에게 "다 영글었네"…소변기 닦는 임신부까지 (풀영상)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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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cndzwTyV7
23.03.19 21:18
성희롱, 추행하는 놈들은 꼭 말도 안되는 자기만의 합리화를 내어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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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Prgvh39
23.03.19 21:12
입에 쓰레기 집어넣고 본드로 붙여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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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다
23.03.17 07:53
침묵의 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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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dmzU48
23.03.16 12:29
저런 말 같지도 않은 만행에도 핑계대는 거 보면 정말...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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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날개
23.03.16 09:47
태생이 천한 것들이 감투를 쓰면 저렇게 됩니다. 근본없는 상놈의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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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이멜로디
23.03.16 09:45
뭐? 성숙해 보이고 의젓해 보여서 한 말이다? 아 변명 보니까 더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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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
23.03.16 09:29
아씨 영글었다는 워딩 너무 정확하게 변태 틀딱스러워서 내 기분이 다 드럽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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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23.03.16 09:18
소름이다...진짜...아직도 저런 인간들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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