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bOHIh7824.08.13 12:10

아내분 빨리 정신병원 가보시길.. 애들이 그쪽 편이 아니라 무서워서 어쩔수 없이 따르는 거 같은데, 엄마랑 떨어져 사는게 좋은 방법일듯. 애들만 더 불행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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