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xgapo7324.08.13 11:10

남편너무 불쌍하더라 퇴근하고 시장들러 맛있는거 사와서 가족들과 먹으려고 애들불렀는데 아빠말 다 무시하고, 술한병 마시고 취한 아내가 시비털어서 대답잘못했다고 경찰이 찾아와서 분리조치 하느라 가방챙겨서 집 쫒겨나더라 진짜 더 심한말쓰고 싶은데 삭제될까봐 참는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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