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실제 본 사람은 알거임. 안정감이 남다르고 친화력도 쩜. 기본적으로 어떤 사람이 나오든 그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대응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굉장히 편한 느낌을 줌. 김신영은 그 부분이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었음. 실제로도 본인은 실제론 대문자 T100퍼 성향이라고 하더니 티비나와서 일발로 웃길때랑 매주 마라톤처럼 별별 사람 다 나오는거 받아주는 엠씨업은 달랐을거고 한계가 있었을거라고 봄. -이상 매주 부모님과 전국노래자랑을 실시간으로 꼭 시청하는 애청자였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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