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시상식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네요
주연배우 양자경은 아시아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남편 역할의 키호이콴, 국세청 조사관 역할의 제이미 리 커티스 역시 각각 남녀조연상을 수상했대요!
그 밖에도 각본상, 감독상, 작품상 등 이것 저것 많이도 받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도 너무 재밌게 본 영화라 이렇게 인정을 받으니 좋네요^^
아 참고로 아이유도 인생 영화라고 한 그 영화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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