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oeyNkg324.08.12 21:30

ㅋ 기자가 뭘 잘 모르나보네 ~ 잘 사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을수록 ”난 여기 아무나 살수 있은곳이 아닌곳에서 살고 있어“ 라는 제스쳐로 최대한 간편한 복장 또는 애완 동물과 산책하는 풍경을 많이 볼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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