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말하고싶어24.08.12 18:31

법을 어긴것은 맞음. 그러나, 포토라인세우자 운운하는 것은 뭐를 뭐로 막으려는 마녀사냥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음. 맥주한잔도 본인과 소속사 사과문에서는 없었음. 킥보드에서 스쿠터로 바꾼것도 경찰임. 이를 부풀려 기사로 나른 것은 기자들임. 자동차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은 찾아보면 다 나옴. 여기에 경찰 언론 맘대로 괘씸죄를 적용할 근거가 없음.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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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OY24.08.12 19:04
적당히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