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k102023.03.14 09:45

발산역 버스 정류장에서 50대 남성의 신체 일부가 버스 바퀴에 끼이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이 남성은 사망했다고 합니다... 떠나려는 버스를 잡으려고 급히 뛰다가 변을 당한 것 같네요.. 먹고 살려고 출퇴근하다가 이렇게 허망하게 갈 수도 있다니 참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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