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ㆍ애의 맛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5 년이 지났구나!
서수연양은 언제봐도 고귀한 느낌이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서수연은 8월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외출한 부부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 있다. 옆자리에 앉은 아들을 케어하

여ㆍ애의 맛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5 년이 지났구나! 서수연양은 언제봐도 고귀한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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