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이 고가에 불법거래 되고 있다는
박재범의 드라이브 티켓
이에 적발 시 입장 불가 및 퇴장 처리한다며
강경대응할 것을 예고했다고 하네요

&apos;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apos; 측이 입장권 불법 매매에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KBS2 &apos;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apos; 측은 지난 6일 &quot;현재 입장권이 고가에 불법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정황이 보고되고 있다&quot;고 밝혔다.이어 &quot;입장권 불법 양도 및 모든 양도 적발 시 입장 불가 및 퇴장 처리된다&quot;며 &quot;양도는 절대 금지&quot;라고 공지했다.또한 &quot;입장 시 전원 신분증 확인 절차를 진행하겠다&quot;며 &quot;즐거운 방청을 위해 깨끗한 문화를 만들어가자&quot;고 덧붙였다.한편 지난달 5일 첫 방송된 &apos;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apos;는 네 명의 MC가 각자의 이

입장권이 고가에 불법거래 되고 있다는 박재범의 드라이브 티켓 이에 적발 시 입장 불가 및 퇴장 처리한다며 강경대응할 것을 예고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