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진짜 못됐다.
댓글창 다시 닫았으면 좋겠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상황에서도 조롱을 하는건 인간이하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사진=유재환 SNS〉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마지막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청했다. 유재환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apos;생전에 항상 말씀하신 것이 본인 장례식은 그저 사람 많고 많이 웃고 많이 떠들썩하길 바라셨다.

&apos;모친상&apos; 유재환 &quot;떠들썩한 장례식 바라…마지막 효도 기회 주길&quot; : 네이트 연예

누굴 탓해요? 그게 다 지 업보죠 사기 안 치고 잘 살았어봐 저렇게 구걸 안해도 알아서들 갔을거임 지금 못된게 누군데 돌아가신 엄마 이용해서 돈 수금하려는 저 작자의 행태는 안보여요? 

사람들 진짜 못됐다. 댓글창 다시 닫았으면 좋겠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상황에서도 조롱을 하는건 인간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