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BmtNyt4424.08.10 10:33

내가 니 어머니였으면 정말 친한 사람들과 어머니 지인들만 불러 조용히 치러달라고 했을거다.. 끝까지 돈벌려는 욕심으로 밖에 안보인다ㅉㅉ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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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날다77724.08.10 21:00
뭐 좋은 날이라고.조용히 엄숙하게 보내드리는게 마지막 도리이지 싶은데 저사람은 생각이 참 다른것 같아요..
ksqmwpl7124.08.10 12:40
요즘 추세가 그렇대요 살아생전 알고지낸 어머님의 지인위주로 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