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거미24.08.10 09:51

우리 엄마는 6일에 돌아가셔서 누구보다 그 슬픔을 잘알겠네... 그래도 당신은 돈이라도 많아 손이라도 제대로 써보고 보내서 여한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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