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그래어쩌라고24.08.09 11:33

그 아비에 그 아들이다. 피는 절대로 못속인다. 법무부차관 김학의 별장성접대 윤중천이 이녀석아비(깜빵3년복역중)와 절친이라? 뭔가 쎄하다. 이 녀석은 아비에게서 뭘보고 배우며 자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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