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나 사고로 요절하지않고 90세까지 살다가셨음 그래도 잘사시다 가신거다..라고 위로하는거지.. 뭘 또 납득이 안가 그럼뭐 한150까지 사실줄 알았던거여~?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지민, 박나래가 소중한 사람을 잃은 경험을 꺼냈다. 8월 8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가수 하춘화가 출연했다. 이날 하춘화를 아버지와 어머니를 연달아 잃고 가슴에 남은 공허함을 털어놨다. 이에 김지민은 &quot;최

박나래 &quot;아버지 잃고 할아버지도, 호상 소리 납득 불가…위로 안 되더라&quot;&#x28;금쪽&#x29;[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좋은 죽음이 어딨냐?
특히 아버지 노릇해주시던 분인데
상실감 더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