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개산책24.08.09 09:30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는 알겠으나 '내 형편에...' 발언은 다소 경솔했다...근데 이걸 또 무슨 기만이니 어쩌니 하면서 확대시키는 것도 오버다...너무 팍팍하게들 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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