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국가는 죄가 있는곳에 벌이 있어야 한다. 
단 둘만의 민사사건은 둘의 합의에따라 소가 취하될수 있지만 이 건은 단 둘만의 사건을 넘어섰다. 
유전무죄가 아닌 누구나.위법한 행위를 하면 그에 합당한 법적인 조치가 있어야 한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김호중 /사진=뉴시스 가수 김호중이 뺑소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사고 피해자가 김호중의 선처를 탄원했다. 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피해자인 택시 기사 A씨는 지난 7일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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