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iejean24.08.08 13:14

택시기사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신 듯. 물론 음주운전은 잘못됐지만 그에 합당한 처벌이 아닌,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마녀사냥의 희생양이 됐다고 판단 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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