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billiejean
24.08.08 13:14
택시기사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신 듯. 물론 음주운전은 잘못됐지만 그에 합당한 처벌이 아닌,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마녀사냥의 희생양이 됐다고 판단 하신 듯.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