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몰라24.08.08 13:01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검문중 트렁크에서 서울 넘버 확인하고도 보내주는 장면을 잊을수가 없내요 그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고 그 이후 이분 관심가지게 되았습니다 겉모습의 냉철함속에서 툭툭 튀어 나오는 인간미 착함이 그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승승 장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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