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lGebhj8824.08.08 08:30

아무도 뮬랐던 고충이 튼살 ㅋ 뭔 병이라도 걸린줄 알았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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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다람쥐24.08.08 11:17
그럼,엄마가 그냥 되는줄 알았나요? 그래서 사람들은 엄마라는 단어에 울컥하는겁니다~
ksqmwpl7124.08.08 09:56
ㅋㅋ 애 낳고도 처녀몸일줄알았나ㅠ 자기자식 낳았는데 자기 몸에 충격을먹나 ㅜ
함께삽시다24.08.08 08:49
난 애둘낳고 너보다 더많이텄다 !
SayHong24.08.08 08:39
아!네네 알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