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pKkvk6323.03.08 21:30

무심코 매일 사용한 ‘이것’, 미세플라스틱 만드는 주범❗️ 플라스틱 용기가 분해되려면 500년 이상이 걸리며, 뜨거운 음식을 담거나 전자레인지에 넣어 가열하면 유해 물질이 용출될 가능성이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한국소비자원에서는 일회용기에서 미세플라스틱 검출량이 많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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