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는 대처가 미흡했고 소연은 생각이 모자라지 않았나? 굳이 욕설까지 섞어가며 계약종료인 걸 홍보했어야 했나? 팬들 가슴 덜컹했겠다. 나 아니면 이 회사는 안될 거라는 생각. 사회에선 쓸모없음. 미미미누 유툽에서도 자신이 큐브에서 파워쌔다고 자신하던데. 거긴 기업이다. 본인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해도 자만하면 뒤통수 맞아. 이런거보면 소연이 어리긴 어리다.
큐브, 전소연 저격에 입 열었다 "11월 계약 종료 맞아…재계약 논의 中" [공식입장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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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보기팬들 가슴철렁 안했음 바로 그날 그냥 퍼포먼스로 봐주시고 우린 평생 함께 할꺼다 해명 했는데 큐브발 찌라시로 사전협의 안된 퍼포먼스라고 돌아서 빡쳤지
아티스트랑 기싸움하는 소속사 뭐냐 재계약 시즌이라고 주도권 잡으려고 흠집내기 하는거 너무 티나는거 아님?
이리저리 굴러다니면서 혹사당한건 아는데 그래도 그렇게 나오면 좋은인상은 못남기는거니까 조금 경솔하지않나.. 이미지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 그래도 소연은 나와서 성공할듯. 나머지 멤버는 불확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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