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치료 관심없고 그저 돈만쳐먹으면 된다는 돈벌레.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병원에서 30대 여성 환자가 사망한 가운데, 이 환자에게 &apos;코끼리도 쓰러질&apos;만한 고용량 진정제를 투여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6일 한겨레에 따르면 양재웅 병원은 사망한 환자 A씨에게 고용량 진정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