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을 빨리 끝내고 싶은건 알겠는데 재계약 안할거면 조용히 계약만료까지 기다리면 되지 왜케 계약 안하겠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지 모르겠음... 아무리 회사가 싫어도 상호간에 예의라는 게 있고 또 사람일이라는게 어떻게 될 지 모르는건데 이렇게 찝찝하게 마무리하면 나중에 본인한테 어떻게 부메랑이 될지 몰라요... 회사가 부당하면 회사랑 얘기를 하던가 본인이 도장찍은 거면 계약기간까진 본인 계약에 최선을 다해야죠... 계약기간 얼마 안남았던데 그냥 좀 기다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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