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초 게이트 닫기 전에 공항경비대와 사전협의하는 영상다 떴고, 플래시 쏜 대상은 사진업자들이고 여권검사 없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는데. 이럲게 사실들이 밝혀졌으니 실드 정도가 아니라 사실을 부정하고 언론에 놀아나는 수준 낮은 언론의 호구들에게 공격을 해도 부족할 상황임. 결국 사실이 승자가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