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TYvoNm6124.08.06 00:13

다른 멤 소감에 감동받아서 같이 울기도 하고 그 외에 당장 기억이 안나는데 서로 엄청 챙겨준 거 본 게 한 두번이 아님. 소속사 소속 돌이 콘서트를 하는데 기획자 홍보 기사도 띄웠었고 소속사가 기획, 구성, 셋리, 무대 등등에 검토, 승인조차 안한다는 건 말이 안 되고 심지어 친절하게 콘서트 현장 VCR 자막까지 준비해서 띄웠잖아. 회사관계자들도 왔는데 회사는 몰랐다는 말을 그대로 싣는 어용 기사 수준, 저 공연 끝나고 가사는 장난으로 쓴거고 아이들은 계속 갈거라고 리더가 직접 말한 건 빼먹고 해명은 없다 기사 수준, 막상 VCR 자막 띄워놓고 소속사인데 정말 몰랐나고 묻는 타 소속 기자 질문에는 무응답하는 회사...기사 내용이 맞나 기사 내용에 이상한 점 없나는 생각 안 해보고 사는 사람도 꽤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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