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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bhwdu96
24.08.06 00:12
데랑 대도 구분 못 하면서 기자라고 글을 써대니 기레기 소리를 듣는 것임... 제발 본인이 헷갈리는 맞춤법이 있다면 맞춤법 검사기라도 돌려보는 성의를 보이시길 바람. 여기는 맞춤법도 안 보고 기사 내나봄...
전도연 "(임)지연이가 절 보고 쫄았데요? 그렇지 않던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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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말하는것만 보면 걔 별로 나 안 어려워하던데? 처럼 들리네ㅋㅋ 뭔 말하는것마다 멕이듯이 말을 하는지. 본심이 아니면 화법을 고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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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수상이 독이 된걸까? 언제부턴가 말투가 굉장히 인정받고 싶어하고 깐깐한, 왕년에 잘나갔던 꼰대 상사처럼 변한듯. 어렸을때 봤던 전도연 배우님은 이런 느낌이 아니었는데. 요샌 그냥 사람으로서 매력이 떨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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