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기 힘든데 남의 여행애기 별로 관심없다.

그러게요 관심없는데 왜들어오셨어요 ㅋㅋㅋ

별로 관심 없는 사람은 기사를 클릭해서 댓글까지 다는 수고를 들이지 않는다. 너는 그냥 열등감에 쩌들은 스스로를 부정하는 자기고백 댓글을 적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