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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ararara
24.08.05 22:15
좋아하는 배우인데 오늘 쏟아지는 기사들 다 뭔가 발언들이 무례하고 히스테릭해 보인다. 전에 젊을때 인터뷰들 보면 통통 튀고 발랄하고 애교있고 하던데 나이들어가면서 변한건지 표현이 많이 생략된건지 임지연도 좋아하고 유재석도 넘 좋아하는데 뭐랄까 진짜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나는 다 관심없고 불편하다로 우위에 있는듯한 상대방을 까내리는거같은 인터뷰 ㅠㅠ 솔직함에도 언어선택에 신중하게 본심을 잘 전달해야할듯 진심이였다면 자신을 좀 돌아보길
전도연 "(임)지연이가 절 보고 쫄았데요? 그렇지 않던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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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전도연
지연이
말하는것만 보면 걔 별로 나 안 어려워하던데? 처럼 들리네ㅋㅋ 뭔 말하는것마다 멕이듯이 말을 하는지. 본심이 아니면 화법을 고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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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수상이 독이 된걸까? 언제부턴가 말투가 굉장히 인정받고 싶어하고 깐깐한, 왕년에 잘나갔던 꼰대 상사처럼 변한듯. 어렸을때 봤던 전도연 배우님은 이런 느낌이 아니었는데. 요샌 그냥 사람으로서 매력이 떨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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