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fromse24.08.05 17:36

칸 수상이 독이 된걸까? 언제부턴가 말투가 굉장히 인정받고 싶어하고 깐깐한, 왕년에 잘나갔던 꼰대 상사처럼 변한듯. 어렸을때 봤던 전도연 배우님은 이런 느낌이 아니었는데. 요샌 그냥 사람으로서 매력이 떨어진듯.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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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lee1224.08.06 16:55
요즘 전도연님 나오는 드라마 영화 재미없던데.. 연기가 예전만 못하시더라구요. 불편한거 다 표현하고 살면 다들 세상 속편하게 살겠지요~ 연기잘하는 빛을 못본 후배 배우들 많이 캐스팅되면 좋겠습니다.
ozQaYhJV3824.08.06 11:18
솔직한게 꼭 쿨한건 아님. 불편했다가 말하는건 그래도 애쓴 유재석이나 다른 스텝에 대한 예의가 아님
Souokoso24.08.06 01:14
원래 그렇고 그런사람인건 유명
hkasIveK1724.08.05 21:53
나이 오십넘어서 불편한걸 불편하다고 다 말하고 댕긴다는게 벌써~~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