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고든램지22.07.19 10:39

외할머니댁이 백암인데 25년동안 백암이 순대국으로 유명한지 처음 알게됨ㅋㅋ 아버지 전 날 과음하셨다고 해장하러 순대국집 갔는데 와.. 일단 국물부터 서울 순대국집이랑은 비교가 안 될 정도의 깊은맛.. 그리고 순대도 글로 포현을 잘 못하겠는데 진짜 맛있었음ㅋㅋ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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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홀릭22.07.22 11:02
백암순대국 주변에 종종 봤는데 용인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