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에 대해서 쌍방 둘이서 서로들 잘 활용하고 있더만.. 이 사건은 누가 가해자 누가 피해자가 아니라 둘다 승장인거 같은데.. 이태임이나 예원이나 서로 둘다 방송에 나와서 이 사건들 잘 팔아먹고 있어서 둘중에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기 어려울듯.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해정 기자] &quot;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quot; 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quot;저작권이 있다&quot;고 표현할 정도로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이 발언은 2015년 방영된 MBC 예능 &apos;띠동갑내기 과외하기&apos; 촬영 당시 예원과 이태임이 갈등을 빚을 때 등장했

은퇴한 이태임 두번 울리는 예원 &apos;그 사건&apos; 언급, 이젠 멈춰야 [스타와치] : 네이트 연예

이태임도 사건이후 방송에서 잘 써먹음. 즉 일방적인건 아니라서 할말은 없음

이태임을 모르시는 분인가? 아님 누군가와 착각하시고 계신가요?

쌍방둘이서 서로들 뭘 활용?;; 이태임이 은퇴한지가 언젠데 언제 어디서 저 소재를 활용했음? ㅋㅋㅋㅋ지인들 술지리에서 활용함? 

이태임은 완전은퇴햇는데 뭐가승자야 방송안나온지가 한창됏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