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가도 후회 없을 클래식한 긴자, 시부야 카페 6곳 추천합니다!
여행 코스 짜실 때 참고해보세요^^
긴자 ❘ 카페 드 람브르 -> 커피 애호가라면 꼭 가봐야할 카페 1순위. 에이징 커피를 맛 볼 수 있다
우에노 ❘ 카야바 커피 -> 다다미방에 초대 받은 기분으로 오붓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긴자 ❘ 카페 파울리스타 -> 현존하는 일본 찻집 중 가장 오래된 곳. 존 레논과 요코도 방문한 곳.
시부야 ❘ 차테이 하토우 -> 무려 블루보틀의 창업자가 영감을 받은 곳이라고....!!
언제가도 좋은 도쿄 카페 추천 6
GQ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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