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커서 만난 새엄마.. 굳이 안보고 살아도 되지 않나? 친엄마랑은 잘지내고? 방송 컨셉이
잘못된듯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TV조선 제공[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김승현이 재혼한 아내 장정윤과 딸 김수빈 사이 오해를 풀려다 되려 갈등을 초래한다. 5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모델 겸 배우 김승현이 찾아왔다. 20년 미혼부 생활 후 방송작가 장정윤과 결혼

다 커서 만난 새엄마.. 굳이 안보고 살아도 되지 않나? 친엄마랑은 잘지내고? 방송 컨셉이 잘못된듯

사랑꾼

해명

계모

SNS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