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이여도 의사가 있는데 저정도면 방치문제가 심각하고 인건비 아낀답시고 의학적 지식도 없고 심지어 CPR도 못하는 조무사를 배치하니까 저런사단이 나는게 아닐까 싶다… 조무사가 저환자가 문제가 있는지 있으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조차 알지도 못하는데 의사한테 보고나 제대로 했을지 의문이든다 의사라면 회진이라는걸 돌고 진료도 볼텐데 저렇게 뒀으면 면허 반납해야하는게 아닐지 참 …. 의사면허에 전문의자격까지 가지고 있을텐데 타과로 컨설트라도 내는게 기본이 아닐까? 참 생각이 많아지네 우리나라는 의료선진국이라고 생각했는데 후진국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