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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렁푸릉
24.08.01 19:47
난 아직도 심심할때 "보내줘 서울택시도 아닌데 어쩌게 보내" 이 대사 따라함ㅋㅋ 영화관에서 봤는데 다른 내용 하나도 기억안나고 그 부분만 아직까지 기억남
'화제성 1위' 엄태구 "돈 없어 방세 24개월 밀려, 계단 눈 쓸었다" 고백(유퀴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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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고백
엄태구
발성 좋은 배우가 미덕인 시대엔 마이너스인 목소리였는데 어느 순간 들으면 들을수록 특이하면서도 매력있는 목소리로 들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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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번드라마 너무 재밌게봤음 엄태구와 아이들본다고 시간가는줄 몰랐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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