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ge22224.08.01 17:47

길바닥에만 있었어도 살아있을 사람을, 사람 살리는 병원에서 배 아프다고 6시간 동안 문 두들겨도 들은 척도 안하고 12시 되니까 시끄럽다고 침대에 묶어놓고 1시간 후에 코피 흘리고 호흡곤란 와도 외면하고 심정지 오니까 어설프게 가슴이나 누르고 니들은 의료인도 아니고 뭣도 아니다. 이 와중에 결혼 발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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