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xQreb3624.08.01 16:32

아 너무 화나고 눈물난다 가해자가 입장문 낸 날에도 어머니는 1인시위 하고 있었는데 그 앞을 쳐다도 안 보고 뻔뻔히 지나갔다니.. 병원 모든 사람이 그랬다니.. 이래놓고 아직도 정상적인 영업을 하고 있단 말이냐? 사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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