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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YwypTw3324.08.01 15:51

정신과 입원해본 사람은 알거임. 단순 우울증이나 저분 딸처럼 중독 치료때문에 좀더 잘 낫고싶어 입원했는데 조금만 불만을 말해도 저렇게 격리실에 격리하고 손발을 구속하고 진정제 투여함. 정신과고 진짜 비싼데 사람을 사람취급 안함. 짐승취급함. 기본적으로 사람을 사람으로 안봄. 그럼서 겉으로는 인륜적인척하지. 진정제뿐만아 아니라 안정제도 많이 먹여서 사람 바보로 만들고.. 저기만 저럴거 같지? 전국적으로 그래도 인간적인 치료를 한다는 데도 저럼. 특히 보호사라고 환자가 지들 뜻대로 안될때 무력으로 제압하는 사람들 있는데 사람새끼들 아님. 간호사도 겉으로는 웃으며 얘기하지만 그안 환경에 물들어서 그런 모습봐도 자연스럽게 순응함. 쟤네들이 왜 119 안부르고 배가 차오르는데도 무시했냐고? 환자가 쑈하는 거라고 치부함. 정상인을 미친놈 만들고 반대로 미친 그들이 정상인이 되는 게 저기 세상임

[단독] "우리 딸만 죽었을 뿐이다"…양재웅, '쇼닥터'의 외면 (인터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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