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24.08.01 15:15

내 자식도 아닌데 글만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화가나고 답답하다... 이게 지금 이렇게 조용할 일인가.. 병원에 그 많은 사람들이 모두 외면하고 심지어 사망소식조차 늦게 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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