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문지기24.08.01 14:52

좌석 차별이랄거 까지 있나.. 안그래도 좁아 터지는 이코노미석에서 그 뜨거운 라면을 옮기고 주고 받고 하는거 불안하고 냄새도 은근 괴로웠는데.. 차라리 잘된거 같기도 하다.. 비즈니스급 이상에는 기존대로 제공한다는거 보고 차별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안전 위해선 더 낫지 않나? 라면은 걍 비행기 내려서 먹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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