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부터 강남, 서촌을 아우르는 이색적인 샌드위치 맛집 소개합니다~! 1. 알리스 샌드위치 브런치로 유명한 <어프로치>가 오픈한 샌드위치 전문점. 사이드로 수프를 시키는 걸 추천! 2. 위트앤미트 막 찍어도 미국처럼 보이는 샌드위치 맛집. <줄 서는 식당> 방영 후 대기가 더 길어져 인내심 필수! 3. 르뱅룰즈 사워도우 전문점. 입천장이 까질 듯한 바삭한 바게트 샌드위치가 매력적! 4. 더 마틴 원래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으로 작게 시작했지만 '하몬 젤라또 샌드위치'의 인기에 힘입어 한옥으로 이전! 크로와상을 반 갈라 바닐라와 까망베르 젤라또를 바른 뒤 하몬을 올리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통후추의 조합 젤라또의 시원한 단맛, 하몬의 짠맛, 올리브유와 후추의 이국적인 냄새가 더해진 맛이 아주 고급지다고 해요